푸시킨의 시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것 모든것이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것 그리움 되리니 ◈→☞ 이야기/◈ 나의 이야기 2013.06.28